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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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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며칠 전 엄마랑 같이 묶었던 딸입니다 ^-^ > > 항상 웃는 모습으로 맞아주시고, > > 이것 저것 귀찮게 여쭤봐도 항상 친절히 답해주셔서 > > 엄마도 저도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 > > 추천해 주셨던 5일장도 재미있었구, (50분 걸어온 건 안비밀 ㅋㅋ) > > 엄마 혼자 다녀왔던 도두봉은 멋있었다고 했고, > > 늘봄에서 고기 추가해서 먹었던 것도 안비밀 ㅋㄷ > > 그리고 퇴실하던 날 점심으로 먹었던 도두명가까지 > > 즐거운 기억만 안고 돌아왔어요 :D > > 담번에는 아빠 엄마 동생 신랑 모두모두 데려갈께요!!! > > 그때까지 번창하세요 사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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