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03 16:50
글쓴이 :
이리라
 조회 :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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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 전 엄마랑 같이 묶었던 딸입니다 ^-^
항상 웃는 모습으로 맞아주시고,
이것 저것 귀찮게 여쭤봐도 항상 친절히 답해주셔서
엄마도 저도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
추천해 주셨던 5일장도 재미있었구, (50분 걸어온 건 안비밀 ㅋㅋ)
엄마 혼자 다녀왔던 도두봉은 멋있었다고 했고,
늘봄에서 고기 추가해서 먹었던 것도 안비밀 ㅋㄷ
그리고 퇴실하던 날 점심으로 먹었던 도두명가까지
즐거운 기억만 안고 돌아왔어요 :D
담번에는 아빠 엄마 동생 신랑 모두모두 데려갈께요!!!
그때까지 번창하세요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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