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01 12:42
깨끗한 내부가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의 환한 미소와 어울러지는 곳
 글쓴이 : 김유명
조회 : 2,279  
지난 주말 2 박 3 일 (11 월 28 일 ~ 11 월 30 일) 스완지에 숙소를 정하고 제주도 관광을 다녀 왔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했고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주인 분들도 친절하셨지요.
구석 구석 대충 대충 해 놓을 수 있는 곳도 작업한 사람의 정성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 정도이라면 칭찬해도 좋을 곳입니다.
참고로 저는 직업상 세계 여행도 많이 했고 건물 감리도 좀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가지 추가한다면 싱크 대 스텐레스로 된 식기 세척 후 건조하는 망이 균형을 조금 잘못 맞추면 안으로 떨어져요. 조심.

스완지 14-12-01 18:08
답변  
안녕하세요? 김유명 고객님~^^

바쁘실텐데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룸메이드 선생님들께서 내 집처럼, 내 일처럼 항상 깨끗이 해주셔서 제가 칭찬을 받네요~^^

싱크대 스텐레스 식기 세척 후 건조대는 몇개가 균형이 맞지 않은 것이 있어서 부속품을 주문했는데

지금 오지 않해서 균형을 잘 못 맞추면 안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속품이 오는 데로 빠른 시일내에 보안하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스완지가 되도록 노력하고 고객님 입장에서 불편하지 않은지 항상 귀 기울이겠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