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0-08 06:52
제주에서 마지막밤 편안히 쉬고 갑니다
 글쓴이 : 곽철희
조회 : 3,673  
제주에서 마지막밤 편안히 쉬고 갑니다

월풀로 피로도 풀고 침구도 깨끗하고 편안하고 다른 숙소들은 2층까지 짐 들고 가느라 힘들었는데 엘리베이터로 편안하게 또 다시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스완지 14-10-10 11:41
답변  
곽철히 고객님 잘 지내고 계시죠?

아침에 일어나서 분주했을 텐데 이렇게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잘 쉬었다고 하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1박을 주무셨지만 고객님이 참 인상에 남았 던 것은 입실하실 때 뿐만아니라 잠깐 왜출하고 돌아 오실때

제주도에 계신 손님께서 잠깐 숙소에 들르 셨는데 같이 오신 따님도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를 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제주도에 올 계획이 있으시면 꼭 다시 뵐 수 있어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