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04 18:20
엄마가 아주 잘 묵고 갔다고, 감사인사 남겨달라고 하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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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아라
조회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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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25,26일 묵었던 '윤인수' 투숙객의 감사인사 남깁니다!
엄마가 평생에 처음, 제주도 여행을 혼자 떠나신다고 하셔서
응원해드리긴 했지만 숙박이며 여행코스며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주 좋은 곳에 묵으면서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을 하셨다고 아주 만족해 하셔서요.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글을 남기고 싶은데 잘 안 된다고 저에게 부탁하셔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엄마 묵는 동안, 신경써 주셔서 저도 감사하고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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