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7-11 23:03
글쓴이 :
원영진
조회 :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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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 저희를 기억해주시려나 모르겠네요^^
서울로 돌아갈때 생수와 라면 햇반이 남아서 드리고 갔습니다^^~
3박 4일간 스완지에서 머물렀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내집같이 머무르다 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식기도구가 없어서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사장님 집안살림을 빌려주시는 것에 감동하였고~
얼음이 필요해서 얼음을 구할수 있는지 말씀드렸더니~
바로 얼음을 주셨습니다
항상 미소로 응대해주시고~ 문제도 척척 해결해주셔서 너무너무 대만족하고 갑니다^^
3박4일간 스완지펜션에서 머무르다 가서 행복했구요~
다음번에도 다시한번 가고 싶은 곳이네요^^
공항에서 너무 가까워 비행기 소리가 들리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중유리로 되어 있어 조용하더군요^^
시내와도 근접해서 최고의 펜션장소 였습니다.
매년 제주도로 가는데 다음해에도 갈 수 있다면 또 스완지로 가고 싶네요^^
사장님 화이팅입니다^^!~~~
확실한건~ 시설 별다섯개 만점에 ★★★★★ 만점!
서비스 별다섯개 만점에 ★★★★★ 만점!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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