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2-25 22:23
스완지 덕에 제주도에 매료됐어요~ ^^
 글쓴이 : 김한아
조회 : 1,542  
큰애 태권도 대회 응원겸 동생들도 데리고 고민고민 골랐던 스완지,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해안도로에 위치한데다 가까이에 마트, 편의점, 심지어 1층의 카페태희는 맛도 친절도 최고였어요. ^^

항상 발랄하게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신 쥔장님, 바베큐 불 피워 주시고 친절히 설명해 주신 쥔장님 덕분에 맛난 숯불 흑돼지를 맘껏 맛볼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것만 갖춰져 있는 미니멀하고 깔끔한 방, 흔한 펜션 인테리어가 아닌 특이한소파와 선반 구조도 맘에 들었고 월풀에 아이들이 즐거워 했네요. 사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외출하고 오니 침구도 싹 정리해 주시고 수건도 넉넉히 놔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슬리퍼가 하나 있음 어떨까 했어요. 테라스에 나가 밖을 감상할 때 발이 시렸거든요 ㅎㅎ
해마다 있는 대회이니 매년 스완지를 방문하게 될거 같네요~ 덕분에 짧지만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

스완지 16-02-26 17:26
답변  
안녕하세요? 김한아 고객님~^^

바쁘실텐데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랭이 되었다고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슬리퍼 필요하다고 말씀 해주 셨으면 더 좋았을 건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미리 말씀을 드리지 못해서요

스완지가 오픈하고 첫해에는 발코니에 테이블 셋팅하여 밖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겨울에는 바람도 많이 세다보니 바람에 슬리퍼가 날라가기도 하고해서

겨울을 제외하고 다른 계절에는 발코니에 테이블 셋팅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풀리면 다시 발코니에 셋팅을 할 예정입니다.

태권도 동메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년에 기약하며 꼭 다음에도 뵙길 바라겠습니다.

고객님이 머무는 동안 저도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항상 밝고 웃는 모습이 지금도 인상에 남습니다.

꼭 다음에도 뵐 수 있어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