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0-13 23:11
잘 머무르다 갑니다
 글쓴이 : 정희수
조회 : 837  
저 502호에 머물렀던 정희수입니다.

  점심 먹으러 들렀던 맛집이라는 식당에서 기분이 너무 상했었는데, 숙소로 들어서는 순간 여사장님께서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 주셔서 속상했던 마음이 확 풀렸답니다. 사장님 배려로 배정해주신 방도 어지간한 풀빌라 못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고 고급스러워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공항 근처라 비행기 소음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전혀 없었구요..잠들기 전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에서 남편이랑 맥주 한잔 하는데 참 행복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이렇게 말로만 스완지 좋았다, 감사했다고 전하는 게 아쉽네요...

  거듭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며, 립서비스 같아서 이런 말 잘 안하는데...주변인에게도 추천 열심히 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스완지 15-10-14 10:27
답변  
정희수 고객님 안녕하세요?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시자 마자 정신 없었을텐데  이렇게 후기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결혼 2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스완지에 머물면서 행복을 느꼈다고 하니 저로서는 보람을 느끼네요!^^

담에 기회 되신다면 또 스완지를 찾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처럼 행복한 모습으로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