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5-09 04:13
글쓴이 :
신영구
조회 :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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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살고있는 59세의 직장인입니다.
2015년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4박 5일) 스완지 201호에 아내와 숙박하였는데,
신축한지 1년정도된 건물이라 사용하기 편리하게 기획적으로 설계해서(특히 탈의실과 사워와 욕조) 깨끗하고 전망도좋고 조용해서 여행객(다소 젊은 연인)들도 다들 수준있는 사람들이었다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젊은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한 안내와 미소가 참으로 집떠난 여행객들의 마음을 편안하게해 준 점이 제가 다시 제주도에 여행을 간다면 망설임없이 스완지리조트에 다시 숙박 할겁니다.
예쁜 주인 아주머니와 머리는 힛긋힛긋하던데 동안 미남이셨던 아저씨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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